
[PEDIEN] 완주군이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안녕 친구야' 캠페인을 시작했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내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즐거운 소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학생들 스스로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캠페인의 첫 시작은 고산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후 한별고등학교에서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라온청년새마을연대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라온청년새마을연대는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지원하며 캠페인 열기를 고조시켰다.
'안녕, 친구야' 캠페인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목례, 손 흔들기, 하이파이브 등 다양한 인사 방법을 실천하도록 장려한다. 센터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소통을 촉진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정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인사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내에서 정다운 인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담 서비스는 물론 부모 교육, 집단 상담, 위기 청소년 통합 지원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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