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 계남면과 창원특례시 진해구 자은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1년간 이어온 끈끈한 우정을 다시 확인했다.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진해구 일원에서 교류 행사를 갖고,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계남면과 자은동의 인연은 2005년 자매결연으로 시작됐다. 단순한 지역 교류를 넘어, 서로 방문하고 협력하는 관계를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양 지역은 진해군항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등 대표 축제에 서로를 초청하며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가을에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교류는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 제13기 출범 후 자은동주민자치회와 처음 갖는 공식 행사다. 참가자들은 진해군항제 행사장을 방문하고,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 등을 함께 둘러봤다.
최화식 위원장은 “자은동장과 주민자치위원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6월 15일 계남면민의 날 행사에 자은동 주민자치위원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21년의 우정을 돈독히 하며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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