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이 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자활사업 확대에 나섰다.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장수지역자활센터는 체계적인 조직 운영과 맞춤형 직무 교육으로 주민 자립 역량을 높여왔다.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활 환경 조성에 힘써온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외식사업단 '한끼국수사업단'이 2025년 12월 22일 자활기업으로 독립하는 데 성공했다. 한끼국수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참여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자립형 일자리 모델로 자리 잡았다. 지역 내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장수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 4월 1일부터 청소 환경관리 분야의 '장수클린사업단'을 새롭게 시작했다. 공공기관과 사무실 청소는 물론, 공동주택 관리, 취약계층 가정 방문 청소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수클린사업단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수군은 장수클린사업단과 재활용사업단을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환경개선과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지역 맞춤형 자활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미란 주민복지과장은 "자활기업 육성과 신규 사업단 운영을 통해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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