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최진영 작가가 오는 25일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북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북토크는 '소설이라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며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다. 최진영 작가는 '구의 증명',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단 한 사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신트리도서관은 북토크에 앞서 주민들이 작가의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장편소설 '단 한 사람'을 함께 읽는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북토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북토크에서는 소설을 쓰고 읽는 과정에서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작품 속에 담긴 메시지는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와 창작 과정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다.
행사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내 봄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가 작가의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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