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중랑구 7개 아파트 단지가 서울시의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은 이번 선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공동주택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공동체가 형성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선정된 아파트는 묵동아이파크, 중랑해모로 극동늘푸른, 리버센SK뷰롯데캐슬, 묵동신도1차, 중랑숲금호어울림, 신내4단지 등 총 7곳이다. 각 단지는 최대 3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시설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묵동아이파크는 경로당 환경 보수를, 중랑해모로는 경로당 환경정비 및 물품 구입을 계획하고 있다. 극동늘푸른아파트는 지하주차장 바닥 에폭시 도장 공사를 통해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리버센SK뷰롯데캐슬과 중랑숲금호어울림아파트는 주민 공동체 행사 운영을 통해 입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한다. 묵동신도1차와 신내4단지아파트는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박승진 의원은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경로당, 주차장, 커뮤니티 시설 개선과 주민 참여형 행사가 함께 추진되는 만큼 어르신 복지와 주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해 모범단지 선정 아파트에서 주민 축제가 활발히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은 사례를 언급하며 올해 역시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가 중랑구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승진 의원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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