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계양구 내 학교폭력 가해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 학교폭력 재발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다.
계양나루Wee센터는 12월까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해 학생의 재발 방지뿐만 아니라 학교 적응력 향상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계양나루Wee센터는 이미 발 빠르게 움직였다. 지난 4월 6일, 청소년범죄심리예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특별 교육은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계양나루Wee센터 또는 청소년범죄심리예방센터다. 상담 인력이 부족한 학교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학부모 특별 교육을 통해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훈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특별 교육이 계양구 학교폭력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노력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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