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7일부터 10일까지, 연구 나눔 성찰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이번 네트워크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31개 자율형 공립고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학교 간 협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인 31개의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자율형 공립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그리고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별 핵심 과제 추진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학교별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해 추진한 지역 기관 협약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인근 학교와 상생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확산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상반기 협의 주제는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로 필수과제와 선택과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다. 자율형 공립고 2.0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상반기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결과를 하반기 네트워크 운영 연구학교 운영 성과 평가 및 우수사례 확산 등에 반영해 자율형 공립고 2.0 정책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이향순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장은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이 적극 요구되는 때”며 학교 간 협력과 사례 공유를 강조했다.

이 과장은 “학교 간 협력과 사례 공유로 자율형 공립고가 지역과 함께하는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자율형 공립고가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