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PEDIEN] 소방청과 에쓰오일이 심정지 환자를 살린 구급대원 등 40명을 '119마스터세이버'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승룡 소방청장,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했다. 119마스터세이버는 하트세이버, 브레인세이버,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뇌졸중 증상 인지, 중증 외상 환자 응급처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켰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빛을 발했다.

시상식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관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총 1,736명의 소방 가족에게 107억원이 지원됐다. 지원 사업으로는 영웅소방관 포상, 공상 소방관 치료비 지원,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지원 등이 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낸 구급대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에쓰오일과 협력해 소방 공무원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소방청과의 협력을 통해 소방관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국민 안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