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덕고등학교는 광주시교육청, 광복회광주광역시지부 등과 함께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광덕고 학생을 포함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념식은 '광주의 이름으로' 기념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영상은 광주의 의병 정신과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내용이다.
이어 광덕고 학생들은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낭독하고 만세삼창을 외쳤다. 이지민 학생회장은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직접 낭독하며 대한민국의 시작과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주제로 역사 특강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임시정부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학생들이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의 정통성과 뿌리를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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