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지웅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이 한국청년마약예방퇴치총연합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4월 7일 위촉된 정 의원은 청소년 마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마총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마약 관련 민간 연합체다. 약 100여 개의 전문 단체가 함께 마약 중독 예방과 퇴치, 치료 및 재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청년연합 ‘바로서기’ 등과 협력하여 전국 단위 마약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진행한다.
정 의원은 위촉 소감에서 심각성을 강조했다. 2011년 41명이었던 19세 이하 마약류 사범 수가 2024년 650여 명으로 급증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 의원은 “청소년 마약 문제가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아이들을 마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앞으로 한마총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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