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형 위원장, 버드내도서관 노후 냉난방기 개선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수원시 버드내도서관이 노후 냉난방기 교체로 이용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8일, 도서관에서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냉난방기 교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냉난방기 교체는 오랜 사용으로 낡은 설비에 대한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이 위원장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이 투입된다.

정담회에서는 냉난방기 교체 공사 일정과 진행 상황, 그리고 공사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현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의견을 나눴다.

이애형 위원장은 "냉난방 설비 개선은 도서관 이용자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투자라는 것이다.

또한 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버드내도서관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의 교육 문화 공간이 더욱 편리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