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유성온천지구를 배경으로 '유온 버스킹'을 시작한다. 10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 유성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음악, 댄스,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다. 2024년부터 다양한 거리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형 이벤트와 시즌별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 관객들의 사연을 반영한 이벤트, 마술 공연, 캔들라이트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유온 버스킹'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유성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온 버스킹을 통해 유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유성온천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성온천이 '유온 버스킹'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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