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성심당 권역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민관 협력 TF팀과 함께 현장 답사를 진행, 구체적인 세부계획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현장 답사는 전국적인 명소인 성심당 일대의 현안을 파악하고, 방문객을 주변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2월에는 도시 정체성 콘텐츠 기획, 원도심 공간환경 개선 등 4대 핵심 전략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답사에는 중구청 관계 부서 공무원과 도시재생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심당 본점을 시작으로 은행동, 대흥동 일대 골목길을 걸으며 보행자 통행 불편, 주정차 문제, 휴게 공간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대기열로 인한 시민 불편과 주변 상권과의 연계성에 주목했다. 중구는 이번 현장 답사 결과와 TF팀 자문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세부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6월까지 '성심당 권역 활성화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성심당 방문객들이 중구 원도심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중구 관계자는 “현장 여건을 꼼꼼히 반영한 세부계획을 통해 지역 상권 전체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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