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한글, 엑셀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직무 교육을 실시, 행정 효율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교육 내용은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 능력 향상을 위한 한글 활용법,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위한 엑셀 활용, 그리고 업무 자동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덕구는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문서 작성 및 데이터 처리 방식에 생성형 AI를 적극적으로 접목할 방침이다.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활용 방안을 교육에 포함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한글과 엑셀은 행정의 기본 도구이지만, AI를 더하면 업무 방식 자체가 혁신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직원 대상 교육을 꾸준히 실시, 구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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