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 강화를 위해 ‘2026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지원 체계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열린 발대식은, 학교 진로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은 초·중·고 교원 153명으로 구성됐다. 수업 지원, 학교 진로 교육 컨설팅, 진로 연계 교육 등 6개 분과를 통해 학교 진로 교육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을 잇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학생 개별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교육 실현에 초점을 맞춘다.
발대식에서는 지원단 운영 방향 공유와 더불어 분과별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 진로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혜리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진로 교육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진로 교육을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의 선택과 성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진로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디지털 기반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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