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 10일 서구노인복지관과 검단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감염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기관 종사자 1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구보건소와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 공공의료본부가 협력하여 추진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개인위생의 중요성과 고위험 감염병 예방수칙을 다뤘다. 실습 교육에서는 손씻기 체험 장비를 활용해 올바른 위생 관리법을 익히도록 했다.
서구는 상반기 감염병 교육을 6월 1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 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 교육을 적극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