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3동 주민자치회,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3동 주민자치회가 남동경찰서 만수지구대와 손잡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지능형 AI를 이용한 범죄가 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교육은 만수3동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남동경찰서 만수지구대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유형별 사례와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AI를 악용한 범죄 사례와 유형별 문자 메시지 등을 구체적으로 전달하여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수빈 만수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가 시급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받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변 이웃들에게 관련 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려 피해를 예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신뢰성 있는 범죄 예방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더욱 안전한 만수3동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만수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