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 여성취업지원금 포스터



[PEDIEN] 경기도가 35세부터 59세 사이의 미취업 여성들을 대상으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 여성들을 포함한 미취업 여성들의 구직 활동을 돕고,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기도는 4월 30일까지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35~59세 미취업 여성이다.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어야 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취업 및 창업 관련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활용 가능한 구직활동비가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월 40만원씩 3개월간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참여자들에게 취업 특강,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 상담, 취·창업 상담, 취업 교육 등 단계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미취업 여성은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외에도 도내 29개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고 있다. 구직 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등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취업의 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