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새마을부녀회, ‘고추장 담그기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녹양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4월 15일, 의정부시봉사회관에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만든 먹거리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녹양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전통 방식 그대로 고추장을 담갔다. 80인분의 고추장은 녹양동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춘화 녹양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소감을 밝혔다.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고추장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녹양동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