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평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초록초록 놀이터'를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과 잔디마당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개최되며, '2026 부평키즈페스티벌 굴포천천히'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부평키즈페스티벌'은 부평구의 대표적인 어린이 참여형 축제다.
올해는 특히 '굴포천천히' 환경 축제와 손을 잡고, 자연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아이들은 자연 재료를 이용한 놀이와 리사이클 장난감 체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체어, 테이블, 체어, 농부 마술사의 상상마을, 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돗자리 도서관, 지역 기관 및 재단 내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부평구 장난감 수리점과 연계한 장난감 기부 부스와 장난감 새활용 워크숍 또한 운영될 예정이다.
부평구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어린이 주간'으로 정하고, 유튜버 박위를 초청해 아동 마음 건강 강연 등 특별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놀이로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어린이 주간을 통해 재단 출범 2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권리에 대해 생각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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