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에서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함께웃는여성봉사단과 손잡고 관내 위기 청소년 12가정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센터와 봉사단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올해는 특별히 100여 명의 봉사단원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밑반찬을 손수 마련했다. 이 밑반찬들은 가정 해체나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매달 전달된다.
단순히 음식을 지원하는 것 이상으로, 이번 나눔 활동은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꼼꼼히 살피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러한 모니터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중요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
엄경자 봉사단장은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 또한 "매달 잊지 않고 아이들의 식탁을 채워주시는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센터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나 SNS 채널,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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