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특히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감염병 다발생 지역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관련 기관과 협력해 대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일반 시민들에게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쯔쯔가무시증,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SFTS는 치명률이 높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 앉거나 눕는 것을 피해야 한다.
만약 야외활동 후 5~14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의료진에게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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