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도서관, 세계 100개국 여행자 이예지 작가와의 만남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 청천도서관이 5월 2일, 여행 에세이 '어디가 좋은지 몰라서 다 가보기로 했다'의 저자 이예지 작가를 초청해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세계문화페스타'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청천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예지 작가는 100개국을 여행하며 쌓은 다채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흥미로운 여행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청천도서관 누리집의 '신청·참여' 메뉴를 이용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월 한 달간 이어지는 '도서관 속 세계문화페스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