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드림스타트 아동 롯데월드 현장 체험학습 운영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롯데월드에서 특별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에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고,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92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하여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놀이기구 체험은 물론, 신나는 공연 관람과 테마 공간 탐방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가족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또한,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에 와서 너무 즐거웠고 잊지 못할 하루였다"며 기뻐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