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는 난임 및 임산부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인천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인천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난임, 임신,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난임부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양육모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험군 대상 신속한 협력 체계 구축,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운영 등이 포함된다.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도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과 임신·출산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난임부부와 임산부, 양육모 등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