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는 북부종합상사 타이어프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4kg 500포를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시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은 금호타이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마련됐다. 승준배 북부종합상사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북부종합상사 타이어프로는 지난 2024년 2월 개업 당시에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50포를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창업 초기부터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는 모습이다.
승준배 대표는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혜택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것은 당연한 역할”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성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주시 관계자는 승준배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보내주신 귀한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것”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나눔 도시 양주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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