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은평구는 공약 이행 완료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등 5개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체적으로 경제, 교통, 기후, 환경, 안전, 교육, 복지,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70개 공약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공약 이행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점이 주효했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 현황, 재정 집행 내역, 외부 평가 결과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소통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평구는 민선 8기 비전 실현을 위해 5대 분야, 70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대 분야는 △신경제·교통 중심지 은평 △누구나 살고 싶은 은평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 △모두를 포용하는 은평 △문화예술 대표 도시 은평 등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직원들과 은평구민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행정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최고 등급 달성은 은평구가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앞으로도 은평구는 투명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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