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그림책 원예테라피'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4월 7일 시작해 6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원예 활동을 융합,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속 문장을 공유하며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꽃과 식물을 이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이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꽃꽂이, 하바리움, 꽃바구니 제작, 식물 심기 등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은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다.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입을 모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꽃과 책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수업이 큰 힐링이 되었다" 등의 소감이 이어졌다.
강래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독서, 예술, 치유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힐링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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