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특별한 정서 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와 손잡고 '마음자리 노닐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정서 함양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정서 조절 능력과 사회적 규범 인식이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에게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공, 체계적인 정서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동화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은 말하기, 올바른 언어 습관, 도덕성, 공감 능력, 배려심, 자기 이해 능력을 키우게 된다.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높이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공동체 놀이 활동은 사회적 관계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는 곧 또래 관계 개선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상연 센터장은 “아이들이 그림책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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