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의 평생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2026 평생학습관 운영 지원 사업’을 9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학습 기회를 누리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은평구립도서관은 2017년 ‘지역 거점 평생학습관’ 으로 지정된 이후, 맞춤형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 공동체 형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올해는 디지털 창작, 업사이클링 등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과 환경 중심 아동 교육, 북아트 콘텐츠 연구 개발 등 총 4개의 프로그램과 1개의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4월부터 시작하는 ‘성인 취미 디지털 드로잉’은 도서관 내 체험 공간을 활용해 디지털 창작 역량을 높이는 과정이다. ‘헌 책, 예술이 되다’ 프로그램은 파본 도서를 새롭게 활용해 친환경 가치와 새로운 취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6월부터는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호기심 과학교실’을 운영, 아동의 환경 이해를 돕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예정이다.
또한, 북아트 동아리 ‘더하다’ 와 연계한 어린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적인 표현력과 예술적 감각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배우고 나누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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