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남산공원 일대에서 특별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봄빛따라 남산길 걸어봄' 도장찍기 여행 걷기 챌린지다. 용산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챌린지 참여 대상은 용산구민과 지역 내 직장인이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이용해 남산공원 곳곳을 누비며 도장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남산도서관, 와룡묘, 잠두봉 전망대, 한양도성 전망대, 남산서울타워 등 남산공원 내 주요 지점 10곳을 방문해야 한다. 각 지점에 도착하면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통해 자동으로 도장이 적립된다.
5개 이상의 도장을 모은 참가자는 경품 응모 자격을 얻게 된다. 용산구는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도전 잇기를 통해 구민과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 활동을 실천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 신체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용산구는 이번 챌린지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남산공원을 더욱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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