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평동, 보건복지 역량 강화 ‘복지코어’ 학습동아리 운영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초평동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동아리 '복지코어'를 운영한다.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8명이 참여한다.

'복지코어'는 매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다. 복지사업 지침을 숙지하고, 현장 민원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신 복지 이슈와 정책을 분석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어진다.

이번 학습동아리 운영으로 팀원들은 업무 수행 중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이 강화될 뿐 아니라,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서비스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복지코어 학습동아리가 팀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공유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평동은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통합돌봄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