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대상 선정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시민 안전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대상을 선정했다.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사업 대상은 접수된 총 52개소 중 단지별 평가를 거쳐 최종 18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단지들은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우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관내 공동주택의 공용 부분 보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설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자율적인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공간인 만큼, 노후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두천시는 공동체 회복과 주거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