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가 이상 저온 현상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고양시의 기상 상황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평균 기온이 9.1도로, 전년 대비 1.7도 낮았다. 최저 기온은 -2.3도까지 떨어지면서 사과, 배 등 개화기 과수의 꽃눈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방상팬, 온풍기 등 저온 피해 경감 시설 운영 여부를 점검했다. 사후 영양 관리와 생육 회복을 위한 현장 기술 지도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착과 안정과 결실 확보를 위한 인공수분 관리 요령 기술 지도도 병행한다. 시는 과원별 피해 정도를 면밀히 살펴 사후 영양 관리, 인공 수분, 착과 상태 점검 등 생육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개화기 저온으로 일부 피해가 확인된 만큼 과원별 피해 정도를 면밀히 살피고 사후 영양관리와 인공수분, 착과 상태 점검 등 이후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저온 피해 이후 생육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기술 지도를 통해 과수 농가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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