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관산동이 온별공동체와 손잡고 지난 14일,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시작된 이 봉사는 관산동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온별공동체는 '관산동 마을행복창고' 공유 주방에서 직접 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는 정서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희연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봉사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온별공동체의 사랑의 반찬 나눔을 통해 관산동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규 주민자치회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실천이 공동체의 지속을 위한 진정한 힘”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돌봄이 살아있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온별공동체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매달 2회 정기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산동은 더욱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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