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옹진군 군청



[PEDIEN] 옹진군이 2026년 5월 1일부터 군민안전보험 운영을 확대한다.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옹진군에 주민등록된 군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는 옹진군이 전액 부담한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보장 항목이 기존보다 늘어난다. 익사 사고, 농기계 상해, 야생동물 피해, 화상 수술, 개물림 사고 진단비 외에 뺑소니·무보험차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온열질환 진단비가 추가된다. 총 10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옹진군 군민안전보험은 인천시 시민안전보험과 중복으로 보장된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옹진군은 군민안전보험 확대를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민들은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보다 폭넓은 보호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