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다산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관내 그늘막 168개소에 대한 폭염 대비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때이른 더위에 발맞춰 그늘막 조기 운영에 나선 것이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그늘막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됐다. 시민 참여를 통해 생활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 상승이 빨라짐에 따라 그늘막 운영 시기를 앞당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에는 이기복 센터장, 도시건축과장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안전지킴이,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그늘막 작동 상태, 구조물 안정성, 파손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발견된 이상 시설물은 즉시 보수 조치했다.
다산1동에는 2025년 대비 스마트 그늘막 31개소가 추가 설치되어 폭염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김영환 안전보안관은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산1동 안전관리 업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센터장은 “스마트그늘막 확대와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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