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전통발효식품 제조 분야의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전통발효교육관에서 '전통발효식품 제조사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발효식품 제조 역량을 높이고, 이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에는 총 24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총 6개월 동안 17회차로 진행된다. 전통 발효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실제 제조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여 교육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발효식품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생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전통발효식품 전문 인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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