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대형 물류창고 대상 ‘민관 합동 화재예방 현장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14일 화도읍과 수동면 일대 대형 물류창고시설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화재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연면적 4만㎡ 이상 대규모 창고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과 안내를 병행했다.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쿠팡, GS 네트웍스 물류센터, 저온물류센터, 롯데주류·로지비 물류센터, 오뚜기·빙그레 물류센터 등 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자체 화재안전점검 실시와 설비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특히 대형 창고시설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대형 물류시설은 화재 발생 시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