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최근 종량제 봉투 수요 증가에 발맞춰 에덴복지재단 에덴하우스를 방문, 종량제 봉투 제작 현장을 점검하고 생산 및 납품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동 사태 이후 종량제 봉투 수요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점검에 나선 파주시장은 종량제 봉투 제작 공정을 꼼꼼히 살피며 생산 설비 가동 상황, 원자재 수급 여건, 그리고 납품 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또한, 제작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원자재 가격이 약 1.5배 상승한 데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계약 물품의 차질 없는 납품을 위한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제작 업체는 3월 23일부터 파주시에 종량제 봉투를 일평균 10만 8천 매 납품하고 있다. 파주시는 추가 확보한 2개 업체를 통해 공급 물량을 확대, 현재 일평균 총 18만 매 수준의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파주시장은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공급에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시는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생산·납품을 담당하는 동시에 장애인 고용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업체의 운영 상황과 근로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예정이다.
파주시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종량제 봉투를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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