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가 장안구 영화동 일대 유흥주점 35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에 대한 야간 합동 점검을 15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수원시와 성매매피해상담소, 영통경찰서가 협력하여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10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유흥주점 296개소를 대상으로 수원시 자체 점검을 이미 시행한 바 있다.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은 성매매 방지 안내물을 이용자가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해야 한다. 합동점검반은 이번 점검에서 성매매 알선 등 불법 행위 여부와 안내물 부착 및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성매매피해상담소 연락처 표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게시물 미부착 등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관·경 협력을 통해 야간 취약 시간대 점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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