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장애인 자립 돕는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 개소식 개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시는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병점도서관에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을 열었다.

16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종복 화성시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열린 것을 축하했다.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은 화성시 내 다섯 번째 허그컵카페다.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접근성이 높은 병점도서관 내에 위치해 카페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화성시는 이번 카페 개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성혜 장애인복지과장은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