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화도읍이 지난 14일, 마석우리, 창현리, 녹촌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우리동네 새단장 화도읍 쓰담데이'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시민 의식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도읍의 깨끗한 변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화도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18개 사회단체에서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쓰레기 상습 무단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누어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쓰담데이'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았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민 릴레이 캠페인'과 '펫티켓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도 엿보인다.
화도읍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시민 의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화도읍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