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서희도서관, 김경일 교수 강연… “인공지능 시대, 서희의 지혜를 입다”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지혜를 전달하는 특별한 강연을 연다. 5개월간 이어지는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 프로젝트의 첫 시작이다.

5월 2일 오후 2시, 서희도서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연에는 인지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김경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김 교수는 'AI의 Average Self vs 서희의 Unique Self'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최적화된 평균값의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서희 선생의 독보적인 통찰력과 차별화된 관점을 통해 평범함을 넘어 자신만의 시선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시대적 지혜를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접수한다. 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과 이천의 역사적 인물인 서희 선생을 융합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경일 교수의 명쾌한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시민들이 갖춰야 할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희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9월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동선 박사, 이익주 교수의 강연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웹툰 공모전, 입체낭독극, 인공지능 매직쇼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