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가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행동 확산을 위한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된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획됐다.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계양구청 1층 계양아트갤러리에서는 특별한 사진전이 열린다. 수도권기상청 기상·기후 공모전 수상작과 한국환경공단의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은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기후변화 교육 및 재생에너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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