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두리숲어린이집과 인천삼성어린이집의 3~7세 원아들이 이번 교육에 참여했다. 자원순환 가게 운영 참여를 위한 교육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교육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재활용 가능 자원 종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자원순환 가게 역할과 참여 방법 등을 주제로 체험형 활동이 진행됐다. 원아들은 직접 재활용품을 분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모은 기부금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여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기부 활동은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눔까지 실천하는 경험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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