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에 대해 보장하는 정책 보험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의 50%는 정부에서 지원하며, 기초수급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의 영세농업인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농협생명보험에서 농업인농업작업사망장해특약이 새롭게 추가되어 보장 내용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농기계종합보험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보장한다. 농기계 이용이 증가하는 농촌 현실에서 필수적인 안전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천시는 보험 가입에 따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가입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에는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협과 협력해 가입 절차 안내와 상담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농업인안전재해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삶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농업인이 보험에 가입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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