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중구가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율목동 소재 인천성산교회 부설주차장 24면을 주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이번 결정은 '2026년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성산교회는 4월 10일부터 평일과 토요일에 24시간 주차장을 개방한다. 단, 일요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은 주차장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여 지역 주차난을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중구 원도심에서는 송월교회, 전동교회가 무료로 개방 중이다.
이번 성산교회의 참여로 총 3곳에서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중구는 주민들에게 이용 시간 준수와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을 당부하며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개방이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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