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화도면에서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화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사기리 분오리항 일대에서 해안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심각해지는 해안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해안가에 버려진 플라스틱, 폐어구,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수거된 쓰레기는 분리 배출을 통해 적절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이연숙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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