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계양구 작전2동 주민들이 작전역 주변 화단을 새롭게 단장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화단 유지보수 사업'을 10일 추진, 작전역 일대에 봄꽃을 심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과 주민자치위원 1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작전역 1번과 2번 출구 인근 녹지 공간에 철쭉과 목마가렛 약 50주를 심었다. 화사한 봄꽃이 삭막했던 도심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박무진 작전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자치회의 본질적인 역할을 보여주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예산의 주인은 주민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작전2동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작전2동은 이번 화단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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